인천시 옹진군,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위해 영흥면 빌라 전수조사 실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03-0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영흥면 빌라 78동 685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옹진군(희망드림팀)과 영흥면(맞첨형복지팀)이 합동으로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공적 지원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흥면은 옹진군 내에서 유일하게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섬 아닌 섬’으로 군의 타 섬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나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취약계층이 빌라 등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 위험이 높아, 복지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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