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종합 우승 차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5-22 15:44:44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최근 잠실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동호인 종목과 시민참여 종목 등 총 20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강동구는 선수단 164명과 응원단 200명 등 총 364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구는 족구, 농구, 후크볼, 핸들러 랠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배드민턴, 콘홀, 스포츠스태킹, 볼로볼 종목에서는 2위, 검도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또 구는 이번 대회에 마련된 전체 종목에 모두 참가해 특정 종목의 성과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에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 우승은 선수단과 응원단, 종목별 단체는 물론 생활체육을 즐겨온 구민들의 참여와 응원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라며,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 강동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열린 ‘2025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탁구, 농구, 이인삼각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볼로볼 2위, 풋살과 협동바운스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다수의 종목에서 상위권을 선점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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