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단체장

군수 취임 후 꾸준히 먼저 인사 시작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3-25 13:45:19

 김진열 군위군수

[군위=박병상 기자] 경북 군위군수는 일면식도 없는 처음보는 사람과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을 건네며, 미소띤 얼굴로 웃음을 건네준다.군민들은 군위군수와 일면식이 있기에 얼굴을 거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번도 만나지 않고 얼굴도 모르는 일반인이 이런 인사를 받았을때에는 저 사람이 누군데 나에게 아는척을 하며 인사를 하지 하면서 누굴까? 잠시 생각에 잠겨 볼 것이다.

 

선거때만 되면 후보자는 먼저 시민들에게 다가와 인사하고 한 표를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명함을 건네준다. 당선 이후에는 단체장과 얼굴이 서로 마주쳐도 그냥 지나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더 많다는게 현실이다.

 

단체장은 당선 후 일반인이 면담 요청하여 단체장 얼굴 한번 보면서 만나보는 것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선거기간에는 만나기 싫어도 후보자가 먼저 다가와 반가운 듯 인사하며 친한척 하는데 당선이 되고 나면 업무에 바쁘지만 일반인이 행사장이 아니면 단체장과 얼굴보며 애기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이렇듯 자치단체장의 당선 이후의 행보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단체장 얼굴보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처럼 단체장 당선 후에도 지역 군민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미소로 웃음을 건네고 인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을 섬긴다면 군위군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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