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베이비부머 채용기업에 ‘1인당 960만원’

100대 적합직무 정규직 채용때 1년 지원
상반기 경쟁률 2:1… 하반기 참여기업 선착순 모집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4-06-11 16:56:21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ㆍ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안정된 일자리 기회 제공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의 하반기 참여기업을 오는 9월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50대 도민을 경기도형 베이비부머 100대 적합직무에 해당하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도내 중소ㆍ중견기업에 1인당 최대 96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인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은 지난 3월 상반기 참여 기업 모집에서 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통계청 ‘2023년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4세로 50대 베이비부머 다수가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했다.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일 자체의 가치를 중시해 지속적인 경제 활동 참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ㆍ중견기업 사업주는 기업신청서(계획서 포함) 등 관련 서류를 작성, 구비해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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