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상위 10% 평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10-26 13:47:08
| ▲ 산청지역자활센터전경(산청/이영수기자)산청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에 대해 이뤄진 평가(대상 기간 2021-2022년)에서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상위 10%에 해당돼 최우수기관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2014년(최우수), 2015년(우수), 2017-2018년(우수), 2019-2020(최우수)에 이어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 자활자립 성공률, 자산형성지원사업, 사업단 매출향상, 참여자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위해 산청시장 ‘해봄장터’, 경남지역 조미김 ‘햇살바른김 산청점’, 맛구이사업단 ‘들녘누룽지’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단 매출을 향상시키고 있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5차례에 걸쳐 우수·최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산청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연대로 지역사회 안정망 구현의 중심이 되는 지역자활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에게 맞춤형 자활경로를 제공하는 지역자활센터의 기본역량과 수행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운영수준을 높여 수급자 자활 촉진을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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