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회원 50여 명 참여… 도배·장판 교체 및 집수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13 16:56:50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와 장판 교체, 집 안팎 환경정비, 집수리 등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호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용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용주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용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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