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통시장 5곳서 28일까지 ‘명절 이벤트’··· 성수품 가격 저렴
21일엔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9-18 17:14:33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5곳에서 ‘추석명절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계속되는 고물가에 따른 구민들의 추석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페이백과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는 ▲후암시장 ▲신흥시장 ▲이촌시장 ▲용문시장 ▲만리시장 등 지역내 5개 전통시장에서 참여한다.
후암·신흥·이촌시장은 오는 25일에서 27일 사흘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이촌시장은 창조인테리어에서 상품권을 교환한다.
용문시장은 24일에서 26일 골목 안 행사부스로 구매 영수증을 가져가면 3만원 이상은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고, 3만원 미만은 룰렛으로 추첨해 라면, 휴지 등 각종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효창경희한의원 앞 행사부스에서 상품권을 교환한다.
만리시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점포별로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22일 오후 6시 추첨 후 23일부터 2만원 상당의 물품교환권을 배부한다
당첨 여부는 23일 시장 정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중앙 통로에 비치된 경품함에서 물품교환권을 뽑아 해당 점포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21일 추석 명절맞이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구청,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담당 전통시장에 방문해 장보기와 식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매출을 올리고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전통시장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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