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백로서식지와 당섬선착장’ 환경 정화 활동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연평면(면장 김원식)은 지난 25일, 자연환경보호와 깨끗한 연평도 만들기를 위해 백로서식지와 당섬선착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80여 명의 주민 및 연가지기(연평도를 가꾸고 지키고 기획하는 사람들 모임)회원, 자원봉사센터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하였으며 2개 조로 나뉘어 백로서식지와 당섬선착장에서 총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백로서식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계를 자랑하는 연평도의 대표적 관광지 가운데 한곳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백로 서식지 보호와 해안 쓰레기 수거가 이뤄졌으며, 당섬 선착장에서는 여객부두 주변 해상 부유물과 폐그물 및 어업용 밧줄 등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한편 연평면에서는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 투기 사전 예방 및 종량제 봉투 사용 캠페인 등을 함께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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