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설 명절 맞아 어르신 복지시설 199곳 위문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2-10 13:49:20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어르신 복지시설 199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내 17개 동주민센터 동장과 어르신복지과장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 이용 시설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어르신들께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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