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미래치유농업센터 첫 프로그램 ‘여기까지 잘 왔다!’ 성황리에 마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난 4월25일과 26일 강화군 노인대학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미래치유농업센터 프로그램 ‘여기까지 잘 왔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자원을 활용한 아로마 오일 손 마사지와 갈란드 만들기로 진행됐다. 전문 치유농업사들과 함께 진행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삶을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고, 자기 효능감과 행복감을 향상할 수 있었다. 활동 이후에는 약 30분간 식물공장과 애플망고 재배 온실, 치유농업 시험포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대학 이채웅 학장은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활기찬 시간이었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강화군 미래치유농업센터는 지난해 11월 농업기술센터 내 (구)약쑥웰가를 리모델링해 개관했으며 1층에는 식물공장과 실내정원을, 2층에는 교육장 등의 시설을 조성했다. 또한, 17,384㎡ 규모의 농업 신기술 시험포에는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 온실 및 과수 연동하우스, 치유농업 시험포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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