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저층주거지 700가구 ‘새빛하우스 집수리’

올 43억 투입… 가구당 최대 1200만원 지원
방수·단열·창호·경관 개선등 내달 30일까지 접수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4-03-11 14:03:20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11일부터 4월30일까지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ㆍ다세대ㆍ연립) 주택이다.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43억8000만원이다.

▲방수ㆍ단열ㆍ창호ㆍ설비ㆍ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도로에 접한 담장 철거, 담장 균열보수, 대문교체, 쉼터ㆍ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개선공사 ▲침수ㆍ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재해피해가구 복구 공사 등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주택유형별 최대 금액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2023년 10월 첫 집수리 기념식을 열었고, 지금까지 노후주택 305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올해 700호를 지원하고, ‘2026년까지 2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집수리 지원사업 웹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견적서 등 서류와 함께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낮 12시~오후 1시 제외)에 수원도시재단주거복지센터(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단가ㆍ지원 적정성 등을 검토해 평가한 후 현장 점검을 거쳐 6월에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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