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길 안전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3-19 16:45:48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신학기를 맞아 18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안전을 살피며 소통 행보를 펼쳐 구의, 성동, 양남, 성자초등학교 4곳을 돌며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강구했다. 사진은 김 구청장(왼쪽)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4곳에서 통학 안전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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