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 ‘함양 명품딸기’ 본격 출하
높은 당도·단단한 과육 자랑, 새콤달콤 고급진 함양딸기 맛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1-14 17:25:58
지난 9월 초중 순 정식 이후 11월 본격 수확에 들어간 함양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함양지역에서는 109농가 51.2ha의 규모에서 설향, 금실, 장희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작황이 좋아 현재 설향, 장희 농가들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딸기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겨울철 효자작목인 딸기는 농가들의 열정과 오랜 노하우로 전국적인 딸기시장에서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맛과 향을 자랑한다”며 “앞으로도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지원과 영농지도에 아낌없이 노력하여 관내 딸기 재배 농가가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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