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올해 첫 추경 6,870억 원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생활 안정 사업 대거 반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5 16:35:25
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 6,612억 대비 258억(3.9%)이 늘어났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 삶에 직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지역별 숙원 및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을 대거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78억), 방범용 CCTV 및 LED 보안등 구축(8억),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사업(20억)이다.
또 무장애 도시 숲 조성(10억), 황산도 전망 데크 및 경관 조성(9억), 화개정원 온실 조성(8억), 외포리 쉼터 조성(7억), 군도 12호선(탑재~어류정항) 도로 확장 공사(7억), 신문 제4공영주차장·황산도 공영주차장 조성 (4억) 등이다.
유천호 군수는 “연두 방문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펴 예산에 반영했다”며 “추경을 통해 어려운 대외여건에 대응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강화군의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오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