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문화재단, ‘찾아가는 발코니 콘서트’
네 달간 펼쳐진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막 내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11-15 14:16:4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주최하고 서구문화재단이 주관한 앙코르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발코니 콘서트’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서구 내 공동주택 10곳을 찾아가 진행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발코니 콘서트’는 인천 대표 클래식 축제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부대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새로운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구 내 공동주택 10곳에서 진행된 ‘발코니 콘서트’는 발코니에서 관람하거나 100인 이내 대면 관람으로 추진됐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까이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하는 기회가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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