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경력단절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추진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2-06-30 13:53:42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의 조기 사회복귀 유도를 위해 생애 1회에 한해 20만 원을 지원하는 경력이음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여성가족과나 읍·면 주민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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