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어린 두 남매 용돈 모아 이웃을 위해 기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0 18:09:2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린 두 남매가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7만 5천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 씨 남매는 부모님과 함께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용돈으로 차곡차곡 모은 성금(37만 5천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남동구에서 주관하는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미송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줘 고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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