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4-08 14:06:43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변종철, 민간위원장 김규한)는 6일 쌍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불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규한 위원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쌍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평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해 주시고, 지역 사회 발전과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져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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