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단기교육 수강생 모집

7개 강좌에 80명…9~11일 학습관 누리집서 접수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04 13:54:47

▲ 용인특례시 2026년 기흥평생학습관 제1차 단기교육 홍보물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기흥평생학습관 단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외국어, 건강, 인문예술, 취미 분야 등 7개 문화 강좌에 참여할 시민 80명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강좌는 원어민이 진행하는 생활영어 과정과 중국 문화와 연계한 생활 중국어를 비롯해 한의사에게 배우는 심신 마음챙김, 경계를 허무는 예술 인문학 융합 클래스, 플라워공예 아트크리에이터 과정, 반려동물 수제 간식 제작 과정 등이다. 온라인 강좌로는 ‘100세 시대를 위한 푸드 리터러시' 가이드가 마련됐다.

 

신청은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용인시에 주소를 둔 기업 재직자와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대상이다.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2만~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저소득층 가구 구성원에게 1인 1강좌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병역명문가와 가족은 수강료의 50%, 다자녀 가정 부모는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관과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단기교육 역시 실생활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문화 강좌를 마련했다”며 “배움과 여가를 통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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