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요코, 변함없는 인기... 팬들의 관심 모은 그녀의 색다른 이력은?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5-07-29 13:54:38

 

 

일본 톱배우 마키 요코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주요 외신을 통해 마키 요코 사생활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색다른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인 최초로 루이비통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마키 요코는 2005년 영화 '박치기!'에서 재일교포 정강자 역을 통해 인지도를 올렸고, 2006년 제30회 야마지 후미코 영화상에서 오다기리 죠와 열연한 '유레루'에서 소꿉친구이자 형제의 연인인 '치에코' 역으로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더욱이 일본 최고 인기 작가인 사카모토 유지의 페르소나로 유명하며, 그의 히트작 '최고의 이혼', '문제 있는 레스토랑'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마키 요코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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