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곡초등학교 담장에 꿈을 담았어요!!!
지역예술인 노종환 작가와 학생 10여명 꿈을 담은 담장 만들기 동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10-24 17:06:43
그동안 지곡초등학교 담장은 비와 바람으로 인해 도색이 벗겨지고 색깔이 변하여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인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 미관상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지곡면에서는 지역 여론을 수렴하여 학교 주변 경관 가꾸기의 일환으로 전문 작가를 초빙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을 하고, 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벽화를 그림으로써 ‘전문가의 예술적 품위를 담고 어린이의 꿈이 넘치는 담장’으로 새롭게 변모하였다.
박혜경 지곡면장은 “지역의 숨은 예술인을 발굴하여 어린이와 함께 공동작업으로 벽화를 그림으로써 전문 예술인의 예술적 자질을 활용하고, 한편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참여 의식과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라며“지곡면의 분위기가 한층 더 따뜻해지고 산뜻해져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걷고 싶은 마을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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