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코끼리봉사단 이웃사랑 실천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1 17:16:0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기봉, 공동위원장 문찬주)는 지난 3일 코끼리봉사단(단장 김강옥)과 관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끼리봉사단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동문 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약 12년간 인천 각 지역에서 연탄봉사, 김장봉사 등을 실시한 자원봉사단체이다.


협약 내용에는 ▲격월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물품 지원 ▲매월 1회 취약계층 5명 LED등.화재경보기 지원 ▲연 3회 관내 경로당 어르신 150명 대상 짜장면 봉사 ▲연 1회 여름철 복날 관내 경로당 어르신 300명 대상 삼계탕 지원이 포함되어있다.


김기봉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끼리 봉사단과 함께 협약을 통한 정기후원 및 봉사에 솔선수범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강옥 코끼리봉사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전기.소방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를 통해 재능기부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또한 노인인구가 많은 신현원창동의 특성에 맞춰 노인을 위한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 협약 내용에 맞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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