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앞두고, 美 LA서 ‘엘리자베스 이벤트’ 진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3-16 13:56:1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지난 15일 미국 L.A. Live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로 ‘엘리자베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지역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원작의 핵심 캐릭터인 ‘엘리자베스’로 분한 50명의 코스플레이어가 L.A. Live 일대를 행진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원작 내 ‘백몽의 숲’에서 여러 명의 엘리자베스가 등장해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시험하는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원작 IP 팬들에게는 향수를, 현지 시민들에게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공식 방송과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행사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와 스팀(Steam)을 통해 선공개하고, 24일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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