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한 끼로 마을을 잇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6-15 18:13:31
‘온마을 돌봄밥상’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공동체를 통해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합천군의 경우 전체 인구 중 60~70대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으로 고립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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