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일본 부동산 기업과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5-15 13:57:0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일본 현지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 및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일본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 유학이나 은퇴 후 거주 등을 목적으로 하는 실소유자에게 투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도쿄 소재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회사인 도쿄어셋관리는 부동산 중개·관리 및 행정·세무·법률 등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현지에서 부동산 감정평가업을 수행 중인 부동산가격보증와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는 공신력 있는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자간 협약 체결로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하나은행이 지난 2024년 9월 선보인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역 선택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지 시장동향 분석 ▲매물 추천 ▲현장답사 ▲외화송금 등 부동산 취득 전 과정에 걸쳐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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