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 문화 확산’ 인천시 중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9 17:20:3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지난 5월 29일, 6월 7일·13일 3일간 지역주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총 48명을 대상으로 ‘2024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성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관리 방법을 익혀 접근성과 사용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대부분 가정이나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며, 일반인에 의해 목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복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중요하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많은 구민이 교육에 참여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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