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포괄절 건강정책 추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5-01-20 17:21:48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2025년 서울시 강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생애 과정적 접근’과 소득, 주거, 직업 등 사회경제적 건강 결정요인을 고려한 포괄적인 건강정책으로 ‘건강한 노화(Healthy ageing)’를 실현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보건소와 보건지소, 건강100세 상담센터(洞), 지역내 협력 기관, 지역내 입주 직장터와 생활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대상별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운동, 영양, 근력 강화 등을 고루 갖춘 ‘주민과 동행하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혜정 보건행정과장은 “지난해 강동구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건강도시상’ 3관왕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내며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건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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