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둘레길 걷기 모임 진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3동은 지난 29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3명과 함께 ‘따로 또 같이 둘레길 걷기 모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인천 둘레길 4코스 중 ‘백운공원-법성산 쉼터 코스’를 주민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걷는 즐거움을 얻었고, 이후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이날 모임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동은 이번 걷기 모임 이후 3개월 동안 참여자들이 개별 모니터링을 통해 스스로 정한 운동 목표 달성 평가와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최종 모니터링 후 참여자들에게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건강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임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복지사업비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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