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11기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모집
‘시민과 함께 도시를 디자인하다’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5-03 14:28:51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자율적인 참여로 매년 새로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시의 도시경관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숨은 공공공간을 찾아 아름다움을 창출해 나가고자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봉사단체이다.
자율봉사단은 6 ~ 8월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장소 선정부터 사업 시행까지 함께하게 된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도시디자인에 대하여 토론하고 실제 디자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하여 사업지의 특성과 환경에 대하여 학습하고 봉사하게 된다.
단원은 대학교수를 단장으로 작가, 건축가, 일반 시민 등 총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지난 10년간 200여 명 봉사단원이 참여해 ‘정촌 뿌리산단 생태교량 하부 디자인’, ‘구)망경 지하차도 측벽 디자인 벽화’ 등 총 10여 곳에 공공디자인을 접목하여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디자인 봉사단 활동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진주시를 만드는데 직접 동참하여 진주시를 위해 봉사하고 도시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