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역 초등학생 대상 ‘방과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 안내선 체험부터 임직원 교육 기부까지…기관 자원 활용 교육 프로그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5-13 14:31:07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12일 1회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교육은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부산항만공사의 친환경 전기 추진 안내선인 ‘이그린호’에 승선하여 부산항 북항을 견학하고, 항만 분야 임직원 강의를 통해 부산항의 역할과 관련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항만산업과 공사의 역할을 설명하는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다 생동감 있는 체험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1회차 교육에는 용당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 학생 등 총 42명이 참여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부산항을 직접 보고 배우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친구들과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등의 후기를 밝히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학생들이 부산항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항만과 물류 산업을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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