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43(영월군농협 옆)에 스타키보청기 영월센터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월센터(엄선희 센터장)는 스타키보청기 공식 인증 전문센터로 최첨단 청력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1대 1 청능재활 서비스, 보청기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타키보청기 영월센터는 오픈을 맞아 인공지능 보청기 이볼브 AI 전 품목 보청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건 물론, 양이 추가 할인, 보청기 무료체험, 보청기 무상점검 등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에 신고된 의료기기 판매 업체로 정부 지원 보청기, 청각장애인 등록 절차 및 보청기 국가 지원금 최대 131만 원과 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정부지원금을 받고 보청기 구입 시 본인 부담금은 0~10%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엄선희 센터장은 “보청기는 구입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한 제품이다.”고 전하며 “최신 청각 장비를 통해 정확한 청력검사, 개인 맞춤 보청기 선정, 정기적인 청력검사에 따른 관리와 전문적인 보청기 조절(피팅)을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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