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2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와 유휴공간 활용 업무협약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9-25 17:04:31

▲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유휴공간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2동이 최근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입주자대표회의, 길음2동주민자치회와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유휴공간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협약 기관(단체)은 폭 넓은 교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내 공동주택인 래미안길음센터피스 내 스튜디오 공간을 확대 개방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간사용 협약시설(스튜디오 2곳) ▲협약 기간 ▲사용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일본어 왕초보반을 추가로 개설할 수 있었으며, 신청사 건립 이전까지 현재 주민센터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 14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안병권 길음2동장은 "2년 연속 공간 사용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주민이 만족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소통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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