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적정기술연구회’ 성과를 공유 및 평가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12-15 14:03:49

▲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2022년 한 해 동안의 ‘적정기술연구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그간 연구회의 생활밀착행정 발굴 사례와 올 한 해 성과를 회원들과 함께 되짚어 보았고 '트렌드코리아 2023'을 읽고 내년 트렌드를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적정기술연구회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의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성동구는 지난 2019년부터 MZ세대들로 구성된 직원들이 행정에 적합한 비용대비 효용성이 높은 적정기술을 도입하여 구민 체감형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해나가는 성동적정기술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포용도시 성동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적정기술연구회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행된 대표 사례로는 성동구에서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퍼진 ‘성동형 모바일 전자명부’, 방문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 대기현황 안내 서비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IoT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 등이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는 적정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체험교육을 병행한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구민들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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