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2025 회계 결산 검사 위원 위촉

대표위원 전용호 의원, 재무관리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19 16:33:19

 남동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동구의회][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가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전용호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 전문가인 김회창 나주시의회 입법 고문, 신혜철 공인회계사, 하창일 세무사, 공병호 세무사까지 5명이 위촉됐다.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지난해 남동구 예산 집행 실적 및 결과 전반에 대해 재무 운영 합당성, 예산 집행 효율성, 결산 과오 여부 등을 검토하는 검사를 하게 된다.

 

대표위원인 전용호 의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예산 집행의 전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는 결산 검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의회는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행부에 권고하고 향후 예산심사와 행정 사무감사 등에 연계해 구정 전반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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