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올 16개 시ㆍ군서 추진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4-01-21 14:03:41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미래세대의 건강과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16개 시ㆍ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대상자는 2023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로 사업내용은 1인당 연간 30만원 상당(자부담 6만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이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과 사업 인원은 도내 18개 시ㆍ군 중 사업수요가 있는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하동, 함양, 거창, 합천 등 16개 시ㆍ군 3466명이다.

도는 19일 오후 서부청사 소회의실에서 시ㆍ군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2023년 사업성과를 공유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과 개선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청 방법은 해당 시군별 접수 일정에 따라 임산부 통합 쇼핑몰에서 신청하거나, 출생증명서, 임신ㆍ출산 확인서 등 서류를 갖춰 해당 지역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는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고,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 개인별 고유번호가 통보되며, 해당 고유번호로 시ㆍ군별 선정된 공급업체 쇼핑몰에 가입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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