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4차산업 기업 육성 사업 탄력 받나

김재남 구의원 발의 4차산업 기업 육성·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6-14 14:05:41

 김재남 남동구의원[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4차산업 기업 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구의회는 김재남 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4차산업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차산업 기술 관련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남동구 경제의 활성화를 주도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을 통해 미래 먹거리가 될 4차산업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남동구에 유치하는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4차산업 기업 범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육성기업 선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최근 준공한 지식산업센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기업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관내 기업들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주도하는 4차산업 기반 지역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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