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복무요원 심폐소생술 교육 정례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21 16:31:35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우선 오는 3월부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전 일정기간 안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받게 된다.
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민원실,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민원 일선 공무원에 대해서도 정례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4층)의 ‘재난안전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탈출, 화재 진화,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사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2023년에는 시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설치해 누구나 교육용 애니(심폐소생술 마네킹)를 활용해 모니터 안내 영상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다양한 관련 사업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 인지율과 실제 시행률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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