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돌봄 실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수용, 이하 협의체)는 지난 23일 끼니를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률이 높은 단독가구 중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동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저소득 취약 가정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하고 일대일 일촌맺기를 통해 수시로 안부를 살피는 이웃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혼자 챙겨 먹기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반찬을 전달해 주고 안부를 물어주니 고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일촌맺기 사업, 거동 불편 취약계층 리모컨도어락지원사업, 계절김치 지원사업 등 지역 내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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