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 설 앞두고 소외계층에 '위문품비'

245가구에 음식꾸러미 전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1-27 17:00:0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노량진2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구에 ‘설 위문품비’,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이웃사랑 쌀나눔’ 등 사랑의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 릴레이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구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서울시와 동작구가 함께 지원하는 ‘설 위문품비’는 지난 21일 생계·의료 수급자 49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을 지급했다.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는 ‘설 위문품비’를 받지 않은 245가구를 대상으로 김치, 떡국떡, 김 등 설맞이 음식 5종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 꾸러미는 노량진2동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추진한 것으로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아울러 25일에는 새마을금고 노량진점에서 쌀20kg 170포를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해 나눔 릴레이를 이어 나갔다.

앞으로도 구는 설·추석 명절 계기로 저소득 가구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비, 사랑의 꾸러미 등의 나눔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숙 노량진2동장은 “사랑의 나눔 릴레이가 지역주민과 우리 동의 어려운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노량진2동 주민들과 새마을금고에 감사하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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