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강양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9-28 16:50:00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강양향교(전교 이규수)는 28일 공기(孔紀) 2573년 공자 탄강일을 맞아 김윤철 군수, 지역 유림과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추향제례에는 초헌관에 김윤철 합천군수, 아헌관에 심재상 전 교육장, 종헌관에 강석자 대양유림이 맡아 헌작 집례했다.

추향제는 유교 전통의식에 따라 공자를 비롯해 유교의 성인과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각 지역의 향교에서는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에게 예(禮)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합천군에는 4개 향교가 있으며 그 중 합천향교, 초계향교, 삼가향교는 지난 9월 1일 추향제를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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