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확대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06 12:38:55
함양군은 2022년 1월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을 한자녀를 임신한 경우 80만원에서 120만원, 다자녀(2명 이상)를 임신한 경우 12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2008년부터 출산율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하였으며,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 지불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하는 건강보험의 부가급여이다.
사용기간은 현행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며, 지원항목도 임신·출산과 관련된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확대된다.
방문 신청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발급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신청서’를 가지고 건강보험공단, 은행(카드사)에서 접수가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은 산부인과에서 요양기관정보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임신·출산(유산·사산포함)여부를 입력한 경우 임산부가 공단, 은행(카드사), 전화, 정부24 중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가 임산부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여 출산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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