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을 기후위기 대비 수산생명종자개발 특구로”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 수산업 홀대 우려 속 특구 지정 촉구
수산업 홀대 우려 커져… 부산이 먼저 수산생명종자 개발 특구 나서야
기장 일광‘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기반… 연어, 뱀장어 등 실증·육종 가능
부산시“비전·전략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검토하겠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5-11-24 09:24:01
| [부산=최성일 기자] 최근 해양수산부의 복수차관제 무산 등으로 수산업계의 홀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시의회 박종철 의원이 기장군 전역을 수산생명종자 개발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일 해양농수산국 안건심사에서 “기장은 전국에서도 가장 유리한 수산종자 연구·양식 기반을 갖춘 곳”이라며 “부산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특구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해수부 수산차관 도입이 무산되는 등 수산분야의 소외 우려가 상당하다”며 “이럴 때일수록 부산시는 수산업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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