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 기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지난 24일 덕적면 진리 708-4번지 일원에서 덕적면 공공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덕적면 공공목욕탕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착공, 올해 3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543.6㎡,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에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덕적면 공공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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