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선불카드는 고메스퀘어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식 광장이라는 의미의 고메스퀘어는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전문 쉐프가 직접 요리하고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는 이탈리아에서 온 젤라또와 그라니따,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사용하는 프리미엄 뷔페이다.

고메스퀘어 선불카드는 매장에서 구입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아울러 고객 전화번호를 등록할 경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충전, 결제 이용내역이 실시간 전송된다.

또한 선불카드의 충전, 결제 등을 처리하는 Web POS를 제공하며 주문 및 카드 통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도 별도로 제공된다.

한국선불카드 관계자는 “고메스퀘어는 단골고객 확보와 선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불카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선불카드가 고메스퀘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