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부모 입시 아카데미 ‘백년대계’ 운영

24일까지 4회 과정
28~31일엔 고등부 강연도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03-17 15:24:16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 입시진학상담센터에서 이달 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입시 진학 아카데미 '백년대계'(이하 백년대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백년대계는 학부모가 자녀의 진학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입시 정보와 전략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 입시진학상담센터의 인기 과정 중 하나다.

먼저, 중등부 강연은 오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대입 진학 로드맵 설계를 주제로 주요 대입 정보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등부 강연은 '2023년도 입시의 이해'와 대입 전략 수립 및 사례 분석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월·화·목요일 총 3회차로 진행된다.

구는 코로나19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마지막 차시까지 수강을 완료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추후 심화반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네이버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 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교육 부담과 함께 정확한 입시 정보를 파악이 어려웠던 학부모분들께 자녀들을 위한 맞춤형 입시 로드맵을 제시하고 대입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