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철도 현안 건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3-12-04 14:26:09

 

경기 오산시가 지난 1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오산지역 철도 관련 주요 현안(▲수원발KTX 오산역 정차 및 GTX(수도권광역급행전철)-C노선 오산 연장 ▲경부선횡단도로 개설공사 협조)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 및 도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철도공사에서는 한문희 사장 등 주요 직위자가 함께했다. 사진은 이 시장(오른쪽)이 한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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