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청년 면접 토탈 지원

12월까지 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 접수...면접 복 무료 대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2-27 16:24:21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면접 토탈 솔루션’을 운영한다.[문찬식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면접 토탈 솔루션’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강화군에 주민등록된 청년, 주민등록지는 강화가 아니지만 강화에 주소를 둔 청년 등이다.

 

아울러 강화지역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센터와 MOU 체결한 김포대·안양대 포함)으로 이중 1개 이상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면접 복 무료 대여(연 5회)를 비롯해 면접 스타일링(헤어·메이크업) 지원(연 3회), 면접 수당 지급, VR 면접 체험,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등이다. 

 

또 그간에는 센터 상담실을 통한 응시자만 면접 수당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워크넷 등 공개 채용 사이트 등을 통한 면접 응시자에게도 인천 이음 카드 5만 원권을 지급한다.

 

윤정혁 센터장은 “길어지는 취업 준비 기간과 높은 물가로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비와 스트레스를 줄여 활발한 취업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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