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소프트,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선정
청년 고용 실적·임금·복지 등 근로환경 우수성 인정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 바탕으로 3년간 정부 인센티브 확보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1-22 14:08:30
클라우드 기반 이러닝 플랫폼 기업 맑은소프트가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맑은소프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향후 3년간 각종 정부 지원사업 우대와 금융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을 개선하고 채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우선지원대상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고용 실적과 보수 및 복지 수준, 고용 안정성,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224개 기업이 선정됐다.
맑은소프트는 지속적인 청년 신규 채용 실적과 동종 업계 대비 경쟁력 있는 임금 수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근로환경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보통 사람들이 만드는 위대한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인재가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가 적용되며, 정기 세무조사 제외, 병역지정업체 선정 가점,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맑은소프트는 이러한 제도를 기반으로 인재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2007년 설립된 맑은소프트는 클라우드 LMS 전문기업으로, 최근 2025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도 획득한 바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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