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농촌공간정비’3차 공모 선정 국·도비 202억원 확보
1차 가야면 포함 올 한해만 국·도비 202억원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25 08:44:47
지난 6월 1차 공모에 가야면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차에는 가회면이 선정, 올 한해만 국 · 도비 20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축사 · 공장 · 빈집 · 장기방치건물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 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농촌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금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대상은 가회면 덕촌리, 오도리 일원에 위치한 축사, 폐공장 철거 후 생활SOC 시설 구축, 마을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철거된 공간은 향후 지역주민과 유소년을 위해 복합문화배움터,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황매산 진입로 주변은 자연그대로의 경관을 보전하는 예술정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랫동안 돈사 악취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과 주민이 합심하여 사업목적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공모사업선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경남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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