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일 수제화·가죽공예 교육 수료식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5-11-17 14:08:4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전통산업 계승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 수료식 및 졸업작품 전시회를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전통산업인 성수동 수제화 기술을 유지·발전시키고 젊은 장인을 육성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도 3월31일부터 10월20일까지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2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2016년 교육 도입 이후 올해까지 누적 수료생은 총 269명에 달한다.
이날 수료식 개최 후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1층 수다카페 내 전시갤러리에서 1주일간 졸업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료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컨설팅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전통산업 교육은 짧은 시간 내 습득이 쉽지 않지만, 미래 산업 발전과 차세대 인력 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제화 및 가죽공예 등 지역 전통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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